ESPN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의 첫 시즌인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거론될 정도로 성공을 이어갔다"며 "지난해 12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69, 이닝당 출루허용률 1.15의 기록을 남겼다. 4년간 8,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토론토의 행동이 타당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론토가 도약하기 위한 희망이 류현진의 어깨에 달렸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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